행정안전부가 재난 현장의 핵심 정보를 손목 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을 추진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재난 현장에서는 이동과 구조 활동이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대원이 장비를 조작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용 스마트워치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면 상황정보 전달과 현장대원 간 소통, 임무 확인 등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현장 활용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관련 기술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