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에게 여행지별 감염병 정보와 예방수칙을 미리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특히 동남아 지역을 여행할 경우 모기 매개 감염병과 식품·물로 인한 감염병 등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 중에는 개인위생과 음식·물 섭취에 주의하고 필요에 따라 모기 기피제 등 예방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귀국 후 발열이나 발진, 설사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방문해 해외여행 사실과 방문 지역을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