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24 꿈나무기자 03
“어? 고양이다!”
친구들과 길을 걷다가 고양이를 발견하면 모두 고양이가 있는 쪽을 바라보게 됩니다.
신정동 골목이나 아파트 주변에서도 가끔 길고양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떤 고양이는 사람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사라지고, 어떤 고양이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면 금방 숨어버립니다.
저는 길고양이를 보면서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이 고양이는 어디에서 잠을 잘까?”
“매일 같은 곳에 나타날까?”
“우리 동네에 몇 마리나 살고 있을까?”
고양이가 귀엽다고 무조건 가까이 다가가거나 만지려고 하면 고양이가 놀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조용히 관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에게 우리 동네에서 길고양이를 본 장소와 시간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평소 그냥 지나쳤던 길고양이 한 마리도 자세히 관찰하고 궁금한 것을 찾아보니 꿈나무기자에게는 훌륭한 취재 대상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