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24 꿈나무기자 19

오늘은 신정푸르지오 주변을 기자의 눈으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평소에는 목적지까지 빨리 가려고 주변을 자세히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걸으며 살펴보니 궁금한 것이 하나씩 생겼습니다.

어린이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어디인지, 자동차를 조심해야 할 곳은 없는지, 친구들이 자주 만나는 장소는 어디인지 궁금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아도 사람마다 기억하는 장소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우리 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야?”라고 질문해 보고 싶습니다.

답을 모으면 어린이가 바라본 신정동 지도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동네도 자세히 바라보는 순간 수많은 이야기가 있는 취재 현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