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24 꿈나무기자 06

학교 수업이 끝나면 배가 고플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간식 이야기가 나옵니다.

월봉초등학교 주변에는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분식집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무엇을 먹을까?”만 생각했는데 꿈나무기자가 되고 나니 다른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무엇일까?”

친구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한 가지 메뉴를 좋아하고, 다른 친구는 또 다른 간식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직접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게의 허락을 받을 수 있다면 사장님께도 학생들이 어떤 메뉴를 자주 찾는지 질문해 보고 싶습니다.

평소 간식을 먹던 공간도 질문 하나를 가지고 바라보면 재미있는 취재 현장이 됩니다.

이것이 꿈나무기자가 우리 동네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