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24 꿈나무기자 09
학교에 갈 때 매일 걷는 길이 있습니다.
강변센트럴하이츠나 신정푸르지오 등 집에서 출발해 학교까지 가는 길은 너무 익숙해서 평소에는 자세히 살펴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꿈나무기자의 눈으로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횡단보도는 어디에 있을까요?
자동차가 많이 지나는 곳은 어디일까요?
골목에서 자동차가 갑자기 나올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하는 곳은 없을까요?
이런 질문을 생각하면서 걸으니 평소와 같은 길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키가 작기 때문에 주차된 자동차 뒤에서 길을 건널 때 운전자가 우리를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친구들과 함께 우리 동네의 안전한 길과 조심해야 할 장소를 찾아 표시해 보면 좋겠습니다.
우리 손으로 ‘어린이 통학 안전지도’를 만들어 보는 것도 꿈나무기자단의 재미있는 취재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