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24 꿈나무기자 10

우리 동네에는 신정시장이 있습니다.

시장에 가면 여러 가지 물건과 먹거리를 만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오갑니다.

어른들과 시장에 갔을 때는 사고 싶은 것이나 먹고 싶은 것을 먼저 찾았습니다.

하지만 꿈나무기자가 되어 시장을 바라보니 궁금한 것이 많아졌습니다.

“이 가게는 언제부터 이곳에 있었을까?”

“시장에는 어떤 가게가 가장 많을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는 무엇일까?”

“시장 상인들은 어린이 손님이 오면 어떤 기분일까?”

시장에는 물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음에 신정시장에 갈 때는 부모님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고, 허락을 받은 뒤 가게 사장님께 간단한 질문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찍은 사진과 인터뷰 내용을 GN24 꿈나무기자단 기사로 소개해 보고 싶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뉴스는 있었습니다.

우리 동네를 자세히 바라보고 “왜 그럴까?”라고 질문하는 순간, 어린이도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