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24 꿈나무기자 12

아침이 되면 우리는 가방을 메고 학교로 출발합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다 보니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꿈나무기자가 되어 등굣길을 바라봤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골목을 지나고, 아파트와 여러 가게 앞을 지나 학교에 도착합니다.

월봉초등학교에 다니는 친구와 중앙초등학교에 다니는 친구의 등굣길은 서로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학교까지 몇 분이 걸리는지, 몇 개의 횡단보도를 건너는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재미있는 기사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매일 걷는 길도 자세히 살펴보고 기록하면 뉴스가 됩니다.

내일 아침에는 휴대전화만 보거나 앞만 보고 걷지 말고 주변을 한번 관찰해 봐야겠습니다.

어쩌면 새로운 기삿거리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