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24 꿈나무기자 14
비가 오는 아침에는 평소와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산도 챙겨야 하고 비에 젖지 않도록 조심해서 걸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산을 쓰고 걸으면 앞이나 옆이 평소보다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친구와 우산을 나란히 쓰고 걷다 보면 길이 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자동차가 지나가면서 물이 튀는 경우도 있고 바닥이 미끄러운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천천히 걷고 주변을 더 잘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나무기자단 친구들과 비 오는 날 학교 주변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 장소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취재가 될 것 같습니다.
맑은 날에는 보이지 않았던 문제가 비가 오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날씨가 달라지면 우리 동네 뉴스도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