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24 꿈나무기자 01
학교 수업을 마치고 월봉초등학교 정문을 나서면 많은 친구들이 한꺼번에 집으로 향합니다.
이 시간에는 평소 자동차가 다니는 학교 앞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처음에는 “왜 이 시간에는 자동차가 못 다니게 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나오는 친구들의 모습을 살펴보니 이유를 쉽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와 이야기하며 걷는 학생도 있고, 부모님을 찾는 학생도 있으며, 학원이나 집으로 가기 위해 여러 방향으로 이동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가 한꺼번에 움직이는 시간에 자동차까지 함께 지나간다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교시간의 차량통제는 어린이들이 조금 더 안전하게 학교를 나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학교 앞 풍경도 “왜 그럴까?” 하고 바라보니 하나의 뉴스가 되었습니다.
GN24 꿈나무기자단은 앞으로도 우리 학교 주변의 안전을 어린이의 눈으로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