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무도·교육·미디어 국제협력이 상호 공식 위촉과 현지 발표를 통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캐나다의 School of Traditional Martial Arts–Canada와 Goju Shin Ryu International Martial Arts는 전성권 세계태권검도연맹(WTKF) 총재를 공식 국제자문으로 위촉하고, 관련 인증서와 공식 문서를 발급했다.

캐나다 측이 발급한 ‘Official Letter of Appointment and Recognition’에 따르면 전성권 총재는 School of Traditional Martial Arts–Canada의 ‘Senior International Advisor’로 공식 위촉됐다.

또한 Goju Shin Ryu International Martial Arts의 ‘International Advisor & Global Ambassador’로 위촉됐으며, 장기적인 국제 우호와 협력을 상징하는 ‘Lifetime Member’로도 공식 인정됐다.

Goju Shin Ryu International Martial Arts는 별도의 평생회원 인증서를 발급했으며, 해당 인증서에는 회원번호 ‘GSR-LM-2026-001’이 부여됐다.

이번 발표는 앞서 대한민국 측에서 이루어진 캐나다 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캐나다 측의 공식적인 화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LOBAL NEWS24는 Grandmaster Varun Jettly를 GLOBAL NEWS24 캐나다 지사장으로 공식 임명했으며, 세계태권검도연맹(WTKF) 역시 그를 Senior International Advisor로 위촉했다.

Varun Jettly는 Goju Shin Ryu International Martial Arts의 Founder & Soke이자 School of Traditional Martial Arts–Canada의 CEO / President로 활동하고 있다.

캐나다 측은 이후 공식 SNS를 통해 ‘Canada–Korea Martial Arts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Enters a New Chapter’라는 내용으로 이번 협력관계를 공개 발표했다.

공개 발표에서는 전성권 총재의 태권검도 창시자, 세계태권검도연맹(WTKF) 총재, 국제경찰무도연합회(IPMA) 총재, GLOBAL NEWS24 발행인 등의 활동을 소개하고, 양측의 공식 위촉 내용과 향후 국제협력 방향을 함께 알렸다.

특히 이번 협력은 어느 한쪽의 무도체계가 다른 조직에 편입되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의 역사와 정체성,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구조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

태권검도는 대한민국에서 창시된 독자적인 무도체계로서 세계태권검도연맹을 중심으로 국제 보급과 교육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Goju Shin Ryu International Martial Arts 역시 자체적인 무도체계와 국제 네트워크를 유지한다.

양측은 이러한 독립성을 존중하면서 무도교육과 기술교류, 연구, 국제 세미나, 지도자 교류, 청소년 교육, 문화교류, 미디어 협력 및 국제 네트워크 구축 등의 분야에서 단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에는 GLOBAL NEWS24가 함께 참여하면서 기존의 무도단체 간 교류를 넘어 국제 미디어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구조가 마련됐다.

GLOBAL NEWS24 캐나다 지사는 앞으로 캐나다 현지의 무도뿐 아니라 교육, 문화, 스포츠, 청소년, 지역사회 활동 등 다양한 소식을 발굴해 대한민국 본사 및 국제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역할을 추진하게 된다.

전성권 총재는 “이번 관계는 단순히 서로 직책을 주고받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독립성과 정체성을 존중하면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지는 장기적인 국제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무도와 교육, 연구, 미디어, 청소년 활동과 문화교류를 연결해 한국과 캐나다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하나씩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측 역시 이번 관계가 상호 존중과 우정, 독립성,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공식 문서를 통해 밝혔다.

한국과 캐나다 양측이 각각 공식 위촉과 발표를 완료함에 따라 앞으로의 관심은 실제 활동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양측은 향후 국제 무도 세미나와 지도자 교류, 교육 및 연구, 청소년 프로그램, 미디어 협력, 국제행사, 문화교류 등 실행 가능한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GLOBAL NEWS24는 이번 캐나다 협력을 시작으로 각 국가의 현지 인적 네트워크와 대한민국을 연결하고, 단순한 명칭이나 직책보다 실제 활동과 지속적인 교류를 중심으로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