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권 발행인

(재단법인 국제문화체육진흥 이사장 / 사단법인 경찰무도교육원 이사장)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A.
무도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제자와 지도자들을 만나며
무도를 바라보는 시선이 점점 기술 중심으로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도는 다시 사람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이 바로 ‘무도의 품격’이라는 제목이 되었습니다.
그 경험이 책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A.
네, 저는
재단법인 국제문화체육진흥 이사장,
사단법인 경찰무도교육원 이사장
두 조직에서 오랜 시간 무도 철학과 교육을 연구해 왔습니다.
현장에서 지도자를 만나고,
아이들과 호흡하고,
세미나와 대회, 국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수십년의 경험이 이 책의 모든 문장에 녹아 있습니다.
이 책은 제 직함을 앞세운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살아온 무도인의 진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A.
무도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기술은 몸으로 배우지만
품격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책을 통해
지도자의 품위
제자를 대하는 태도
무대에서의 책임
무도를 대하는 철학
이 네 가지를 반드시 지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무도는 강함보다 먼저
바름, 품위, 책임, 절제가 있어야 합니다.
A.
요즘 많은 무도 프로그램이
속도와 화려함을 따라가려 합니다.
하지만 무도는 성과보다 과정, 기록보다 태도가 우선입니다.
현대 무도 교육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무도의 본질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아이들의 인성과 몸가짐,
지도자의 언행,
체육관의 분위기와 가르침
이 모든 것이 무도의 품격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A.
앞으로는 ‘무도의 품격’을 주제로 한
세미나, 강의, 지부 투어, 인터뷰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글로벌뉴스24와 연계해
무도의 철학과 가치가 세계로 전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해 나갈 생각입니다.
이 책이 무도계에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도의 품격’은 기술서나 매뉴얼이 아니라
한 사람의 무도인, 지도자, 교육가가
평생 몸으로 살아온 철학의 집약입니다.
엄광호 이사장의 이야기는
모든 지도자에게 길잡이가 되고,
모든 수련생에게 울림을 주며,
무도 교육의 미래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줄 것입니다.
🥋무도는 사람을 완성시키는 예(藝)이며, 지도자의 품격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