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권 발행인/대표기자

진행: 전성권 발행인 / 글로벌뉴스24 대표
대담: 엄광호 이사장 / 『국가경찰무도의 철학과 비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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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권 발행인: 이사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본 저서를 집필하시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엄광호 이사장: 반갑습니다. 경찰무도는 오랫동안 실무자의 기술로만 머물러 왔습니다. 하지만 시대는 이미 바뀌었고, 무도는 국민 안전의 철학이자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공공의 가치입니다. 국민 모두가 갖추어야 할 안전 역량으로서 경찰무도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고 싶었습니다. 그 사명감이 바로 이 책의 출발점입니다.
전성권 발행인: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철학’과 ‘비전’에 많은 비중을 두셨습니다. 이것이 경찰무도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핵심 요소라고 보시는 건가요?
엄광호 이사장: 그렇습니다. 무도가 폭력을 능숙하게 다루는 기술이라면, 경찰무도는 폭력을 제어하고 공동체의 품격을 지키는 철학입니다. 국민과 국가를 보호한다는 책임 의식이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이 철학이 곧 미래 세대의 안전 문화를 이끄는 비전이라고 확신합니다.
전성권 발행인: 책에서 ‘국가경찰무도’라는 개념을 강조하셨습니다. 기존 무도와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요?
엄광호 이사장: 기존 무도는 선수 중심의 경쟁 구조가 강합니다. 그러나 국가경찰무도는 국민 모두에게 적용되는 실생활 안전 기반 무도입니다.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와 공공기관 교육과정 안으로 들어가 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 역할을 하는 무도입니다.
즉, 국민과 함께 발전하는 국가적 무도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성입니다.
전성권 발행인: 매우 인상 깊은 내용입니다. 앞으로 경찰무도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십니까?
엄광호 이사장: 대한민국 경찰무도가 국제 표준을 선도하는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 믿습니다. 사회 안전과 윤리 기반의 무도 교육이 국제적으로 확산된다면, 이것은 단순한 기술 교류가 아닌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문화 외교가 됩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법과 질서의 주체로 서는 사회, 그것이 이 책이 꿈꾸는 미래입니다.
전성권 발행인: 마지막으로, 독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시다면요?
엄광호 이사장: 경찰무도는 국민을 지키는 힘이자 국가를 일으키는 정신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 철학의 주인공입니다. 이 책이 작은 전환점이 되어 대한민국 무도의 미래에 새로운 기준을 세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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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24 │ 발행·편집 전성권
인터뷰 │ 사단법인 경찰무도교육원 이사장 엄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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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무도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시민 안전과 정의를 구현하는 공공가치 무도이다. 그 철학을 제도권 교육과 국가 시스템 안으로 정착시키고자 사단법인 경찰무도교육원 엄광호 이사장이 펜을 들었다. 그의 저서 『국가경찰무도의 철학과 비전』을 통해 국가경찰무도의 창조적 본질과 미래 비전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