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권 기자
하나은행, 네이버페이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가맹점 대상 혜택 패키지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와 함께 `Npay 커넥트` 가맹점 대상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에서 운영하는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결제, 페이 등 손님이 원하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로,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인 `하나더소호`에서 간편하게 단말기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하나은행은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채널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향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원이 지급된다.
더불어 네이버페이는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고자,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개인사업자 손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손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금융 서비스와 혜택을 한데 모은 온라인 플랫폼 `하나더소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점주 손님에게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하나더소호 가맹점 적금`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자금을 지원하는 `하나더소호 가맹점대출` 등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